직장 동기로 같이 입사해서 3년 알고지내다 그녀가 고백해서 반년정도 사겼습니다. 

직장엔 사귄다는 소문이 나서 다알고있고 헤어진지는 모릅니다.

여자친구는 같은 부서사람들한테도 아직 이야기 안한거같구요.

작은일루 여러번 싸우다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거 같은데.. 제가 붙잡지않았습니다.

며칠 뒤 고민끝에 카톡해서 다시시작하자 했지만.. 읽고 연락없네요..

그리고 전화했더니 헤어지자할땐 안잡더니 이제와서 이러냐며.. 제 연락이 불편하고 싫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 니마음 잘알겠다 연락안할께.. 그러고 며칠동안 회사에서 마주쳐도 서로 쌩까고..

그게 너무 불편하고 또 회사사람들이 잘 사귀냐, 어디 놀러안가냐 등등 자꾸 물어보는데 헤어졌단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저께 여자친구랑 저랑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희부서 부장님이 여자친구한테 나랑 좀 놀아주라고..

쟤 맨날 혼자있더라면서.. 순간 저는 너무 당황해서 도망가고 여자친구는 얼굴빨개지며 네네.. 이러고 있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용기내서 다시연락했습니다.

우리 계속 회사에서 이럴꺼냐고,, 너무 불편하다고..

또 우리가 안좋게 끝낼 이유없지않냐고 얼굴보고 얘기좀하자고..

다음날 답장오더군요..  나중에 해

딱 이말만.. 그래서 저두 답장했습니다. 너무 오래끌진 말라고 연락기다리겠다고..

그 후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아직 연락이없네요..

계속 기다리기만 해야하는 걸까요??

잡으면 불편하고 싫다그러고 연락해도 잘 받지도않고..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것도 아닌데 연락피하고 안볼라그러고..

여자친구가 연애초기엔 내 얼굴만 쳐다본다고 회사사람들이 놀릴정도로 절 좋아했는데..

요근래 연락도 시큰둥하고 만남횟수도 줄고.. 제가 참다참다 너 요즘왜이러냐 그랬더니 그게 싸움에 시작이되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그런거거든요

도대체 무슨생각인걸까요?? 전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할려 해바두 앞으로 어떻게 처신해야될지 정말 답답합니다.

마냥 기다리기만 할 수도없구, 그렇다구 집착하는것처럼 혼자 안달나서 계속 연락하기도 싫고..

계속 이렇게 지내려니 너무 불편하고, 회사사람들한테 어떻게 처신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정말 미칠지경입니다.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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